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 이미지 출처 – 시몬스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시몬스 광고가 문득 떠올랐다.
리얼플레이가 추구하는 방식이 어쩌면 딱!
시몬스가 말하는 바로 그 바이브가 아닐까 싶다.

실제로도 꽤 오랜시간 밈처럼
내가 자주 해온 말이기도 하다.

요즘 핫한 아티스트들은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기준으로 노래한다.
그걸 기준 삼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고,
사실 스타일리시하게 노래하고 싶다면
편안하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창법은 필수다.

시몬스 창법이라뇨!?!

따로 있는게 아니라
오랜시간 상징적이라 자주 쓰다보니
나에겐 익숙해진 표현이다 ㅎㅎ

광고를 보면 침대 밖은 난리인데,
그 위에 누은 사람은 멀쩡하듯,

보컬 역시
남들이 힘들어 하는 구간,
남들은 애쓰는 구간에서도
나는 편안하고 태연하게 가창할 수 있는,
그 상태를 직관적으로 시몬스 창법이라 명한것 뿐이다.

음이 오르내리고 박자가 빨라져도,
같은 무드를 유지하는게 중요하다.

코어가 단단하면 겉은 가볍다

코어가 단단하면 겉이 가볍다.
흔들리지 않지만 편안할 수 있게 된다.
애쓰고 무게 잡을 필요가 없다.

시몬스 창법이란 그런 거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혼자 태연한 거.

아티스트의 창법도, 마인드도, 멘탈도.
리얼플레이는 그러하길 의도하며 코칭한다.

밀도는 몸으로 감각하는 거다

코어는 머리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소리의 밀도를 몸으로 체감하고
최대한으로 감각해 반복과 개선 속에서
자신만의 레시피를 찾아내는 것이다.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디폴트 삼아
반복과 새로운 시도 사이에서,
나만의 유닉한 톤이 생긴다.

결국 설계되는 거다 (feat. 시몬스 창법)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은 타고나는 게 아니다.

매트리스 안에 스프링이
정교하게 짜여 있기에 안 흔들리는 거지,
그냥 저절로 이뤄지는게 아니듯,
톤도 그렇게 철저하게 설계된다.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노래는 시몬스처럼!

 

자주 묻는 질문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이 정확히 무슨 뜻인가요?

음이 오르내리고 박자가 빨라져도
자신만의 무드와 톤이 깨지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무턱대로 성량을 키우는 게 아니라 일정한 질감을 유지하는 능력입니다.

시몬스 창법은 정식 발성 용어인가요?

아니요. 시몬스 광고의 메세지에서 착안한 비유적 표현입니다.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태연한 톤을 유지하는 상태를 가볍게 부르는 이름입니다.

코어가 단단해지면 정말 힘을 덜 쓰게 되나요?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애써 보여주려는 힘이 줄어들면서 겉으로 드러나는 표현은
오히려 가벼워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개념은 고음에도 그대로 적용되나요?

네. 저음에서 고음까지 같은 밀도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라,
고음역을 포함 전 음역대에서 똑같은 원리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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